An exhibition will be shown presenting new fractal images by IMAGINARY user Hiltrud Heinrich.
Hiltrud Heinrich - Fractals
SURFER 프로그램으로 다년간의 작업 끝에, 저는 프랙탈 소프트웨어 Mandelbulber와 Mandelbulb 3D를 2011년에 발견하였습니다. 후자는 저의 오랜 동료가 되어주었습니다. 처음 시험한 뒤, 저는 여러 기본적인 프랙탈과 그것의 변형들을 섞어 다음 주제들, ‘도시의 경치’(Views of a City), ‘기묘한 세계들’(Strange Worlds) 그리고 ‘십이야’(Twelfth Night) 등 테마에 맞는 여러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Im Stadtpark
‘공원 안에서’(In the City Park)는 연작 ‘도시의 경치’의 한 작품입니다.
‘도시의 경치’ 에서 저는 유독성 폐기물과 같은 불쾌한 면도 포함해 도시 생활의 여러 측면을 나타내려 했습니다.
Brennender Schrottplatz
‘불타는 폐기장’(Burning Wasteyard)은 연작 ‘도시의 경치’의 한 작품입니다.
‘도시의 경치’ 에서 저는 유독성 폐기물과 같은 불쾌한 면도 포함해 도시 생활의 여러 측면을 나타내려 했습니다.
Atomei
‘원자 달걀’(Atomic Egg)는 연작 ‘도시의 경치’의 한 작품입니다.
‘도시의 경치’ 에서 저는 유독성 폐기물과 같은 불쾌한 면도 포함해 도시 생활의 여러 측면을 나타내려 했습니다
Das wilde Heer
‘거친 군대’(The wild Army)는 연작 ‘십이야’의 한 작품입니다.
지역에 따라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번째 밤은 전통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이는 ‘Raunächte’ (십이야)로 불립니다. 민속 신화에 따르면 이 밤 동안 사냥이 진행됩니다. 사냥꾼은 요정이나 엘프, 혹은 망자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령과 망자의 영혼 또한 풀려납니다.
Wilder Kämpfer
‘거친 전사’(Wild Fighter)는 연작 ‘십이야’의 한 작품입니다.
지역에 따라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번째 밤은 전통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이는 ‘Raunächte’ (십이야)로 불립니다. 민속 신화에 따르면 이 밤 동안 사냥이 진행됩니다. 사냥꾼은 요정이나 엘프, 혹은 망자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령과 망자의 영혼 또한 풀려납니다.
Wildes Heer II
‘거친 군대 II’(Wild Army II)는 연작 ‘십이야’의 한 작품입니다.
지역에 따라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번째 밤은 전통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이는 ‘Raunächte’ (십이야)로 불립니다. 민속 신화에 따르면 이 밤 동안 사냥이 진행됩니다. 사냥꾼은 요정이나 엘프, 혹은 망자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령과 망자의 영혼 또한 풀려납니다.
Nutzpflanzenfabrik
‘작물 농업 공장’(Agricultural Crop Factory)는 연작 ‘기묘한 세계들’의 한 작품입니다.